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초청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두 번째 강연 성황리 개최

<사진: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2번째 연사,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4월 1일(수) 오후 7시에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진과 시로 일상의 순간을 빛나게 하는 ‘문학 큐레이터’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춘천 시민과 한림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김종회 회장에 대한 애정과 〈시민지성 한림연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연단에 오른 김종회 회장은 “디카시는 시대정신을 반영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말은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을 때 감동을 준다. 우리의 한시, 시조 등은 간결한 형식에 우주 자연의 원리와 인생세간의 원리를 담아내면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일생의 시간이라는 대가를 지불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세상살이 내면의 깨우침을 짧은 문면에 담아내는 촌철살인의 감동이 바로 시”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디카시가 “활자매체 문자문화에서 전자매체 영상문화 시대로의 이행에 최적화된 창작 방식”이라며 “순간포착의 사진, 촌철살인의 시, 재기발랄한 제목이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창작과 동시에 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되는 점이 디카시가 담아내는 시대정신”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디카시가 값있는 문예운동이 되려면 ‘운동’보다 ‘문예’에 무게를 두며 예술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 “쓰기 쉽지만 잘 쓰기 어려운 것이 디카시”라며 강연을 마쳤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디카시는 시가 가진 문학적 상상력의 회화적 이미지를 간결하면서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의 강연이 춘천 시민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시민지성 한림연단〉에는 이광형 총장, 김종회 회장에 이어 김별아 이사장, 윤영관 이사장, 유상호 부회장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 마지막 6강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유경호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forum) 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 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 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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